들 가운데서
정태춘의 노래방 곡 53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92909번, 태진 4309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정태춘은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한국 포크 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며, 그의 곡들은 깊은 울림을 주어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
저 들가에 저 들가에 눈 내리기 전에
그 외딴 집 굴뚝 위로 흰 연기 오르니
바람아 내 연을 날려줘 그 아이네 집 하늘로
바람아 너는 어딨니 내 연을 날려줘
저 먼 산에 저 먼산에 달 떠오르기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