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먼 사내의 화원
정태춘,박은옥의 노래방 곡 53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97425번, 태진 2416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정태춘은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한국 포크 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며, 그의 곡들은 깊은 울림을 주어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날아가지 마 여긴 그의 햇살 무덤
너희 날갯짓으로 꽃들을 피워주렴
아무도 볼 수 없는 그의 영혼처럼
이 화원 누구도 본 적 없지
떠나가지 마 강변의 나비들이여
너희 명랑한 그 날갯짓 소리 그치면…
너희 날갯짓으로 꽃들을 피워주렴
아무도 볼 수 없는 그의 영혼처럼
이 화원 누구도 본 적 없지
떠나가지 마 강변의 나비들이여
너희 명랑한 그 날갯짓 소리 그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