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부가
정태춘의 노래방 곡 53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93189번, 태진 42528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정태춘은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한국 포크 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며, 그의 곡들은 깊은 울림을 주어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저 산꼭대기 아버지 무덤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 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 뿐 아 향불 내음도 없을…
거친 베옷 입고 누우신 그 바람 모서리
나 오늘 다시 찾아가네 바람 거센 갯벌 위로
우뚝 솟은 그 꼭대기 인적 없는 민둥산에
외로워라 무덤 하나 지금은 차가운
바람만 스쳐갈 뿐 아 향불 내음도 없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