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고 도솔천아
정태춘의 노래방 곡 53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5675번, 태진 4446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정태춘은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한국 포크 음악의 중요한 흐름을 이끌어온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와 서정적인 노랫말이 특징이며, 그의 곡들은 깊은 울림을 주어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간다 간다 나는 간다 선말고개 넘어간다
자갈길에 비틀대며 간다
도두리뻘 뿌리치고 먼데 찾아 나는 간다
정든 고향 다시 또 보랴
기차나 탈꺼나 걸어나 갈까나
누가 이깟 행차에 흥난다고…
자갈길에 비틀대며 간다
도두리뻘 뿌리치고 먼데 찾아 나는 간다
정든 고향 다시 또 보랴
기차나 탈꺼나 걸어나 갈까나
누가 이깟 행차에 흥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