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수
배호의 노래방 곡 68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7372번, 태진 4769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배호는 1960년대 한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로,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그의 노래는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노래방에서는 깊은 감성을 표현하기에 좋은 곡으로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가랑잎이 휘날리는 저녁바람 서늘한데
하염없이 철새들은 어데로 날아가나
가고싶은 길은 멀고 외로운 몸 고달픈데
황혼이면 언제라도 고향 더욱 그리워요
가도가도 끝이 없는 저녁하늘 바람찬데
지향없이 철새들은 누구를 찾아가나…
하염없이 철새들은 어데로 날아가나
가고싶은 길은 멀고 외로운 몸 고달픈데
황혼이면 언제라도 고향 더욱 그리워요
가도가도 끝이 없는 저녁하늘 바람찬데
지향없이 철새들은 누구를 찾아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