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십리길
배호의 노래방 곡 68곡 중 인기 7위입니다. 금영 1287번, 태진 1415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배호는 1960년대 한국 가요계를 풍미했던 가수로, 특유의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목소리로 대중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그의 노래는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노래방에서는 깊은 감성을 표현하기에 좋은 곡으로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석양길에 황혼빛은 타는데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
집을 찾아 가는 길이 멀기도 하구나
올때에도 십리길 갈때에도 십리길
터벅터벅 걸어가는 수수밭길에
황소타고 넘는 고개 황토 십리길
해바라기 그림자도 노을 따라 물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