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야 잘자라
현인의 노래방 곡 23곡 중 인기 7위입니다. 금영 970번, 태진 5061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현인은 한국 가요계의 전설적인 인물로, 특유의 저음과 비음 섞인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1950년대 한국 대중음악의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그의 곡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멜로디로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
앞으로 앞으로
낙동강아 잘 있거라 우리는 전진한다
원한이야 피에 맺힌 적군을 무찌르고서
꽃잎처럼 떨어져간 전우야 잘자라
우거진 수풀을 헤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