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백설희의 노래방 곡 9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413번, 태진 73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백설희는 1950년대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입니다. 그녀의 곡들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특히 '봄날은 간다'는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명곡으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