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없는 주막 (Disco Ver.)
백년설의 노래방 곡 18곡 중 인기 10위입니다. 금영 80037번, 태진 618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백년설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활동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의 노래는 시대의 아픔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특히 '나그네 설움'은 오늘날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명곡입니다.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궂은비 내리는 이 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