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팔자 물팔자
백년설의 노래방 곡 18곡 중 인기 8위입니다. 금영 477번, 태진 3455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백년설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활동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의 노래는 시대의 아픔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특히 '나그네 설움'은 오늘날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명곡입니다.
산이라면 넘어주마 물이라면 건너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
인생의 가는 길은 산길 이냐 물길이냐
손금에 쓰인 글자 풀지못할 내 운명
인심이나 쓰다가자
사는대로 살아보자
얼라며는 얼어주마 녹으라면 녹아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