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포진 길손
태진 번호를 아시면 알려주세요. 확인 후 반영합니다.
백년설의 노래방 곡 18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65939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백년설은 일제강점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활동하며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트로트 가수입니다. 그의 노래는 시대의 아픔과 서민들의 애환을 담아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었으며, 특히 '나그네 설움'은 오늘날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명곡입니다.
만포진 구불구불 육로길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단봇짐 신세
사나이 한 평생을 철길 위에 매였네
톳자리 주막 방에 목침을 베고 누워…
아득한데 철쭉꽃 국경선에
황혼이 서리는구나 날이 새면
정처없이 떠나갈 단봇짐 신세
사나이 한 평생을 철길 위에 매였네
톳자리 주막 방에 목침을 베고 누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