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동물원의 노래방 인기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금영 1516번, 태진 185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 데뷔하여 서정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포크 록 밴드입니다. 꾸밈없는 진솔한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거리에서'와 같은 곡들은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습니다.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잊혀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떨쳐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시간의 숨결이 잊혀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떨쳐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난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