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동물원의 노래방 대표곡입니다. 금영 4630번, 태진 238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 데뷔하여 서정적인 노랫말과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포크 록 밴드입니다. 꾸밈없는 진솔한 음악으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특히 '거리에서'와 같은 곡들은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잊고 지내던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네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
내일이면 멀리 떠나 간다고
어릴적 함께 뛰놀던 골목길에서 만나자 하네
내일이면 아주 멀리 간다고
덜컹거리는 전철을 타고 찾아가는 그 길
우린 얼마나 많은 것을 잊고 살아 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