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은 간다
한영애의 노래방 곡 22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62295번, 태진 4734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한영애는 1970년대부터 활동한 한국의 대표적인 여성 로커이자 싱어송라이터입니다. 독특하고 허스키한 음색, 강렬한 무대 매너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의 곡들은 깊은 감성과 파워풀한 보컬로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연분홍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