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어느 저녁
김현식의 노래방 곡 33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59922번, 태진 96378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현식은 1980년대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곡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동을 선사하여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비 오는 어느 저녁 골목길 거닐다
낯설은 담벼락 기대어
빗소리 듣고 있었네
축축이 젖어 드는 내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 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
낯설은 담벼락 기대어
빗소리 듣고 있었네
축축이 젖어 드는 내 품에 너는 안겨
희미한 가로등 불빛 새로
빗줄기 바라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