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처음이라오
김현식의 노래방 곡 33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3127번, 태진 3361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현식은 1980년대 한국 언더그라운드 음악을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입니다. 특유의 허스키한 목소리와 깊이 있는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곡들은 시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감동을 선사하여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어디쯤 왔을까 얼만큼 걸었을까
옮겨진 발걸음을 또 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어디쯤 왔을까 얼만큼 걸었을까…
옮겨진 발걸음을 또 다시 옮길까
서러움 애써 달래보려고 이만큼 걸었건만
이제는 시작도 아니고
끝도 아닌 다시 처음이라오
어디쯤 왔을까 얼만큼 걸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