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금영 2631번, 태진 278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에밀레는 1990년대 한국 포크 음악 씬에서 활동했던 여성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서정적인 가사와 아름다운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와 같은 곡들은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많은 이들의 추억 속에 남아 있습니다.
저 너머 빈들에 울어 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