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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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님 내 님
조용필
금영
97670
태진
없음
고운님 손길을 마주 잡고
하루해 지도록 오가는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
하루해 지도록 오가는 길에
노을이 빨갛게 물들었다오
살짝 약속한 내일 모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