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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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처럼
박기영
금영
85342
태진
18503
잔잔한 저 물결처럼만
우리 서로의 곁을
흘러가요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우리 서로의 곁을
흘러가요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