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천만의 아리랑
김부자의 노래방 곡 9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68304번, 태진 3545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부자는 1970년대부터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트로트 가수입니다. 구성진 목소리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많은 히트곡을 발표했으며, 특히 '달타령'은 노래방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애창곡으로 꼽힙니다. 그녀의 노래는 흥겹고 서정적인 멜로디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하게 다가갑니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고향이여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웬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
보고파도 볼 수 없는 내 형제여
한 핏줄을 갈라놓고 50년이 웬 말이냐
저 하늘도 기가 막혀 통곡하고 있구나
이제 그만 남과 북이 하나 되어 불러보자
아리랑을 불러보자 민족의 한 민족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