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의 부산항
손인호의 노래방 곡 26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66785번, 태진 17205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손인호는 1950년대부터 활동한 대한민국의 원로 가수입니다. 그의 곡들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가 특징이며, 특히 '비 내리는 호남선'과 같은 곡들은 한국인의 정서를 깊이 건드려 노래방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송도야 잘 있거라 해운대야 다시 보자
백사장 숨은 추억 세월도 무심한데
흰 돛대 어디 두고 물소리만 처량한가
사공아 정든 님아 나를 울고 돈다
보름달 건너편에 영도 다리 서러워라
부산항 정든 포구 떠난들 잊을 손가…
백사장 숨은 추억 세월도 무심한데
흰 돛대 어디 두고 물소리만 처량한가
사공아 정든 님아 나를 울고 돈다
보름달 건너편에 영도 다리 서러워라
부산항 정든 포구 떠난들 잊을 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