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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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는 이유
박완규
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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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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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널 기다리다 간다
아마도 늦은 잠을 자나봐
오지 않을 걸 알면서
어쩌면 기다렸는지 몰라…
아마도 늦은 잠을 자나봐
오지 않을 걸 알면서
어쩌면 기다렸는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