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넘는 박달재
박재홍의 노래방 대표곡입니다. 금영 612번, 태진 796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박재홍은 195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가수 중 한 명입니다. 그의 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특히 '경상도 아가씨'와 같은 곡들은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오늘날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그의 곡들은 한국 트로트의 황금기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작품들입니다.
천둥산 박달재를 울고넘는 우리님아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나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
물항라 저고리가 궂은비에 젖는구나
왕거미 집을 짓는 고개마다 구비마다
울었소 소리쳤소 이 가슴이 터지도록
부엉이 우는 산골 나를 두고 가는 님아
돌아올 기약이나 성황님께 빌고 가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