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시와 신랑
남진의 노래방 곡 106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4207번, 태진 1623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활동하며 한국 트로트의 황제로 불리는 남진은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과 무대 매너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의 곡들은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으며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스테디셀러입니다.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