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든 부두
들고양이들의 노래방 곡 6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3702번, 태진 953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들고양이들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혼성 그룹으로, 경쾌하고 서정적인 멜로디의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이들의 노래는 당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마음 약해서'와 같은 곡들은 현재까지도 많은 이들에게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 꿈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 꿈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