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배
가곡의 노래방 곡 54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306번, 태진 433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가곡은 한국의 서정적인 정서를 담은 성악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주로 클래식 성악가들에 의해 불리며, 노래방에서는 그 특유의 감동과 깊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내린 가곡은 시대를 초월하여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픈 물결 위로 한 된 바다…
내 영원히 잊지 못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 나오라 애슬픈 물결 위로 한 된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