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 (미련 곰탱이)
나훈아의 노래방 곡 314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28635번, 태진 8126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나훈아는 1960년대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 트로트 음악의 전설로 불리는 가수입니다. 그의 묵직한 목소리와 호소력 짙은 가창력은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리며, 노래방에서는 그의 대표곡들이 꾸준히 사랑받고 있습니다.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이 많아 자주 불립니다.
그 사람 떠난 지도 벌써
석삼년 훌쩍 넘었는데
난 아직도 그 사람을 보내지를 못하고 있네
잊혀지고도 남을 세월 미워서도 잊었을 텐데
어쩌자고 미련 끈을 놓질 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잊어버려 미련 곰탱아…
석삼년 훌쩍 넘었는데
난 아직도 그 사람을 보내지를 못하고 있네
잊혀지고도 남을 세월 미워서도 잊었을 텐데
어쩌자고 미련 끈을 놓질 못하나
이 못난아 이 바보야 잊어버려 미련 곰탱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