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소녀
김세화의 노래방 곡 6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2510번, 태진 1635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세화는 1970년대와 1980년대에 활발히 활동하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포크 가수입니다. 그녀의 맑고 서정적인 음색은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노래방에서는 그녀의 감미로운 곡들이 꾸준히 불리며 추억과 향수를 선사합니다.
옛날 옛날 한 옛날에 예쁜 소녀 하나가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러 가다가
꽃잎속에 숨어 있는 나비한테 반해서
나물담을 바구니엔 예쁜 나비가 가득
호랑나비 한 마리는 가슴에다 붙이고
머리 위에도 어깨 위에도 노랑나비 붙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