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에게
금영 2316번, 태진 64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소리사랑은 1990년대에 활동했던 국내 여성 가수입니다. 애절한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님에게'는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대표곡입니다. 그녀의 음악은 당시 대중적인 발라드와 트로트의 경계에 서 있었습니다.
소쩍새 슬피 우는 밤 등불을 밝히고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실듯이 새로워라…
바람처럼 멀리 떠난 그대를 생각하네
어이해 깊은 이 밤은 더디게 새나요
둥근 달도 고운 별도 구름속에 숨었네
밤기차 기적소리에 마음은 설레고
부드러운 그 목소리 오실듯이 새로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