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향의 외로운 손
남인수의 노래방 곡 51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66823번, 태진 17123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한국 트로트 음악의 황금기를 이끈 대표적인 가수 남인수는 1930년대 후반부터 1960년대까지 활동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의 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오늘날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눈 쌓인 추풍령 고개위에 서있는
외로워라 저 길손 눈물젖은 보따리
저 고개 넘어서면 차디찬 타향산천
부모형제 두고서 어디가느냐
고향을 떠날래 울고 울든 우리 님
날아가는 저 기럭아 소식이나 전해다오…
외로워라 저 길손 눈물젖은 보따리
저 고개 넘어서면 차디찬 타향산천
부모형제 두고서 어디가느냐
고향을 떠날래 울고 울든 우리 님
날아가는 저 기럭아 소식이나 전해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