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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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로 맘을 누르죠
김현성
금영
64921
태진
15457
잡지 못한 뒷모습 놓지 못한 우리 그리움
떨어지던 눈물을 닮은 흰눈이
머리 위로 가득히 가끔 보내온 메일에
담긴 빈칸뿐이던 하얀 고백처럼…
떨어지던 눈물을 닮은 흰눈이
머리 위로 가득히 가끔 보내온 메일에
담긴 빈칸뿐이던 하얀 고백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