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라 가야금아
조미미의 노래방 곡 36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64125번, 태진 1760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조미미는 1960년대부터 활동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은 가수입니다. 그녀의 노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애절한 가사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특히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곡들이 많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울어 울어 우는구나 가야금 열두줄이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
한 줄을 퉁겨보니 님 얼굴 떠오르고
두 줄을 퉁겨보니 님의 모습 그립구나
울지마라 가야금아 너마저 날 울리면
애끓는 이내 간장 굽이 굽이 눈물진다
님아 님아 우리 님아 야속히 떠난 님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