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모를 소녀
김정호의 노래방 대표곡입니다. 금영 630번, 태진 281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정호는 1970년대를 대표하는 포크 음악의 전설적인 인물입니다. 그의 음악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심금을 울렸으며, 현재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들을 남겼습니다. 특히 그의 곡들은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스며들어 세대를 초월하여 불리고 있습니다.
버들잎 따다가 연못 위에 띄워 놓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
쓸쓸히 바라보는 이름 모를 소녀
밤은 깊어가고 산새들은 잠들어
아무도 찾지않는 조그만 연못속에
달빛 젖은 금빛 물결 바람에 이누나
출렁이는 물결속에 마음을 달래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