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노래
심연옥의 노래방 곡 6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521번, 태진 788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심연옥은 1950년대를 풍미했던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가수입니다. 그녀의 곡들은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는 서정적인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도라지 맘보'와 같은 곡들은 현재까지도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대중의 향수를 자극합니다.
임께서 가신 길은 빛나는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 시는 임의 뜻은 등불 이되어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
이 몸은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었소
떠나 시는 임의 뜻은 등불 이되어
바람 불고 비오는 어두운 밤 길에도
홀로 가는 이 가슴엔 즐거움이 넘칩니다
임께서 가신길은 영광의 길이옵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