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윤시내의 노래방 곡 14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4591번, 태진 18210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윤시내는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까지 활발히 활동한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여성 보컬리스트입니다. 폭발적인 가창력과 독특한 음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으며, 그녀의 곡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많은 이들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킵니다. 특히 'DJ에게'는 그녀의 대표곡으로 손꼽힙니다.
마주 보는 기쁨 하나로 날이 가도 좋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
태산 같은 믿음 하나로 달이 가도 좋겠네
그저 그저 어깨에 내린 한줄기 빛일지라도
그저 그저 발끝에 머문 그림자 뿐일지라도
임이여 임이여 내곁을 떠나지 않으면
임이여 이 몸 늙어도 천년을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