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교향시
김정구의 노래방 곡 7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380번, 태진 5054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정구는 일제강점기부터 한국전쟁 이후까지 활동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입니다. 그의 노래는 당시 시대상을 반영하면서도 서민들의 애환을 달래주는 역할을 했습니다. 특히 '눈물젖은 두만강'은 시대를 초월하여 많은 이들에게 불리며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사랑받는 명곡입니다.
어서 가자 가자 바다로 가자
출렁 출렁 물결치는
명사 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
출렁 출렁 물결치는
명사 십리 바닷가 안타까운
젊은 날의 로맨스를
찾아서 헤이 어서 가자
어서 가자 어서가 젊은 피가 출렁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