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의 노래방 인기곡 가운데 하나입니다. 금영 223번, 태진 4021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심수봉은 1970년대 후반부터 활동하며 한국인의 정서를 깊이 파고드는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가수입니다. 그녀의 곡들은 특유의 애절한 음색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불리는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시대를 초월하여 대중의 마음을 울리는 명곡들을 다수 발표했습니다.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 앞에 바다를 핑계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