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휘버스의 노래방 곡 2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2215번, 태진 1296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1970년대 후반 한국 록 음악계를 풍미했던 밴드 휘버스는 독특한 사운드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과 같은 곡들은 당시 젊은이들의 감성을 대변하며 노래방에서도 꾸준히 불리는 명곡으로 남아있습니다.
하얀 날개를 휘저으며 구름 사이로 떠오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 가는 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 떠나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따라서 떠나가 버렸네…
떠나 가버린 그 사람의 웃는 얼굴이
흘러 가는 강물처럼 사라져 버린 그 사람
다시는 못올 머나먼 길 떠나간다네
한없이 넓은 가슴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다
날리는 낙엽따라서 떠나가 버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