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물 캐는 처녀
가곡의 노래방 곡 54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1856번, 태진 8897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가곡은 한국의 서정적인 정서를 담은 성악곡으로,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인 가사가 특징입니다. 주로 클래식 성악가들에 의해 불리며, 노래방에서는 그 특유의 감동과 깊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정서에 깊이 뿌리내린 가곡은 시대를 초월하여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 오니…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 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