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새
금영 1401번, 태진 1076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김창남과도시로는 1980년대 한국 록 음악 씬에서 활동했던 밴드입니다. 거칠고 직설적인 사운드와 사회 비판적인 메시지로 당시 젊은이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으며, 특히 '불새'와 같은 곡들은 시대를 초월하여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온몸에 불을 놓고 날아가는 불새처럼
이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가고 싶어
회색빛 하늘 보며 아쉬움을 삼키지만
아무도 없는 이 도시엔 마른 바람
진실을 얘기하던 친구는 어디로 갔나
어두운 곳을 떠도는 나의 이름은 집시여…
이세상에서 잠시라도 떠나가고 싶어
회색빛 하늘 보며 아쉬움을 삼키지만
아무도 없는 이 도시엔 마른 바람
진실을 얘기하던 친구는 어디로 갔나
어두운 곳을 떠도는 나의 이름은 집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