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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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길구봉구
금영
94661
태진
83941
항상 곁에 있지만 언젠가는 스쳐 갈 사람
금을 그어 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했나 봐…
금을 그어 둔 채 그렇게 지냈어
이런 나를 알잖아 뭐든지 한 걸음 느린 거
가슴이 하는 말 모른 척했나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