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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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편지
김학래
금영
93431
태진
없음
조용히 떨어지는건
하얀 편지
손끝에 닿는 순간부터
촉촉히 젖어있어요…
하얀 편지
손끝에 닿는 순간부터
촉촉히 젖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