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강의 봄
금영 89289번, 태진 95378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최소애는 1980년대에 주로 활동했던 가수입니다. 허스키하면서도 애절한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소양강의 봄'은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는 대표곡입니다. 그녀의 노래는 깊은 감성과 서정적인 멜로디로 많은 이들에게 위로를 선사했습니다.
봉의산 향기 담은 호숫가 이 자리는
지난날 처녀 총각 사랑 나눈 시냇가
개나리꽃 진달래꽃 온 동네 수놓을 때
열여덟 내 가슴은 석류보다 더 붉었네
아아아 쌓인 아픔 강물 따라 보내고
소양강 봄빛처럼 백 세 인생 꽃피우네…
지난날 처녀 총각 사랑 나눈 시냇가
개나리꽃 진달래꽃 온 동네 수놓을 때
열여덟 내 가슴은 석류보다 더 붉었네
아아아 쌓인 아픔 강물 따라 보내고
소양강 봄빛처럼 백 세 인생 꽃피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