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
이정순의 노래방 곡 4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88459번, 태진 29478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이정순은 197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초반까지 활동한 가수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감성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녀의 노래는 당시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고, 특히 노래방에서는 그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꾸준히 불리고 있습니다.
사랑아 울지 마라 님이야 떠나갔지만
그렇게 울어야 할 슬픔이 아닌지도 몰라
가만히 들어 보아 바람이 지나는 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 생애 다 합쳐야 무지개 몇 번인데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
그렇게 울어야 할 슬픔이 아닌지도 몰라
가만히 들어 보아 바람이 지나는 소리
눈물도 어쩌면 지나가는 바람인지 몰라
우리 생애 다 합쳐야 무지개 몇 번인데
우리가 정말 사랑했을까 뒤척이던 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