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의 달밤
고대원의 노래방 곡 2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66791번, 태진 1688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고대원은 서정적인 가사와 멜로디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입니다. 그의 음악은 주로 삶의 애환과 그리움을 담아내며, 듣는 이에게 깊은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특히 '방랑의 노래싣고'와 같은 곡들은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아울러 사랑받고 있습니다.
뜸북새 울고 가는 판문점의 달밤
내 고향 잊어버린지 십년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진을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작별을 한지 어언간 십년 세월…
내 고향 잊어버린지 십년 못 되더냐
푸른 가슴 피끓는 장부의 가는 길에
정안수 떠놓고 빌어주신 어머님은 안녕하신가
적진을 노려보는 판문점의 달밤아
내 부모 작별을 한지 어언간 십년 세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