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홉수
배치기의 노래방 곡 51곡에 함께 실려 있습니다. 금영 58854번, 태진 36342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배치기는 2000년대 중반부터 활동한 힙합 듀오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공감 가는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특히, 이들의 곡은 대중적인 힙합 사운드를 기반으로 하여 노래방에서 많은 사람들이 즐겨 부르는 곡들이 많습니다. 특유의 감성적인 랩과 보컬의 조화가 돋보이는 그룹입니다.
이 청춘의 끝에 이제 스물아홉 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운다(운다)운다
나이를 헛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 게 지름길이란 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 낸 거 하나 없이…
매일 이별하며 나 혼자 (운다)운다(운다)운다
나이를 헛먹어서 그런가 나 자꾸 속이 타
못되게 사는 게 지름길이란 걸 알았거든
아 이기적인 사람 욕할 필욘 없더라
그게 삶의 지혜라니까 이뤄 낸 거 하나 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