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누워
높은음자리의 노래방 곡 4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379번, 태진 723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높은음자리는 1980년대 중반에 등장하여 감성적인 멜로디와 서정적인 가사로 많은 사랑을 받은 혼성 듀오입니다. 이들의 곡은 아름다운 하모니와 편안한 분위기로 노래방에서 꾸준히 불리며, 특히 중장년층에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대표적인 레퍼토리입니다.
나 하나의 모습으로 태어나 바다에 누워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
해저문 노을을 바라다 본다
설익은 햇살에 젖은 파도는
눈물인듯 씻기워 간다 일만의 눈부심이
가라앉고 밀물의 움직임 속에
물결도 제각기 누워 잠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