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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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어느 늦은 밤
장혜진
금영
3641
태진
2432
오늘밤 그대에게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
말로 할 수가 없어서
이런 마음을 종이위에
글로 쓴 걸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