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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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 레터
정승환
금영
28458
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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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 머뭇하던 첫 안녕을 기억하오
그날의 끄덕임을 난 잊을 수 없다오
길가에 내린 새벽 그 고요를 기억하오
그날의 다섯 시를 난 잊을 수 없다오…
그날의 끄덕임을 난 잊을 수 없다오
길가에 내린 새벽 그 고요를 기억하오
그날의 다섯 시를 난 잊을 수 없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