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날
유재하의 노래방 곡 9곡 가운데 한 곡입니다. 금영 2536번, 태진 1927번으로 부를 수 있습니다. 유재하는 1980년대 한국 음악계에 등장하여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싱어송라이터입니다. 서정적인 멜로디와 깊이 있는 가사로 많은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으며, 그의 음악은 시대를 초월하여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노래방에서는 그의 대표곡들이 꾸준히 불리며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지난 옛일 모두 기쁨이라고 하면서도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
아픈 기억 찾아 헤매이는건 왜 일까
가슴 깊이 남은건 때 늦은 후회
덧없는 듯 쓴웃음으로 지나온 날들을 돌아보네
예전처럼 돌이킬 순 없다고 하면서도
문득문득 흐뭇함에 젖는건 왜 일까…